#107 클린턴 장관의 네 번째 방한|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7 클린턴 장관의 네 번째 방한|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70 |추천 0 | 2011.04.20. 10:43 지난 주말, 힐러리 로댐 클린턴 장관은 국무장관으로서 네 번째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약 16시간밖에 안 되는 매우 짧은 방문이었지만, 늘 그렇듯이 분주하고 시의적절한 방문이었습니.. 그룹명/Cafe USA 2011.04.21
#106 나의 일주일|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6 나의 일주일|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00 |추천 1 | 2011.04.08. 16:31 외교관을 꿈꾸는 한국 젊은이들은 종종 저와 제 동료들에게 외교관의 전형적인 하루는 어떤지 묻곤 합니다. 대사관에서 일하는 인턴들도 공감하겠지만, 저는 “전형적인” 일상같은 것은 없다고 대답하는데요. 그.. 그룹명/Cafe USA 2011.04.09
105 미국에서 한국을 이야기하다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5 미국에서 한국을 이야기하다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223 |추천 1 | 2011.03.30. 15:23 오바마 대통령이 100여명의 미국 재외 공관장들을 위한 리셉션을 주최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제가 최근 몇 달간 한국을 떠나 있는 날들이 다른 때보다 좀 많아서, 요즘 블로그가 좀 뜸했습니다. 지.. 그룹명/Cafe USA 2011.03.31
#104 3월 26일 북사인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4 3월 26일 북사인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285 |추천 0 | 2011.03.23. 09:54 네티즌 여러분, 지난 2년 남짓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의견과 댓글을 남겨주신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국내 출판사에서 제 블로그를 책으.. 그룹명/Cafe USA 2011.03.24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의 블로그 업데이트 "민주화, 정보, 소통에 대한 단상"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몇 주동안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이집트 및 다른 중동 지역의 상황을 보기 위해 TV 앞에 있었습니다. 광화문 근처의 관저에서나, 미국의 호텔방에서나 이집트 국민들이 그들의 사상, 민주주의에 대한 꿈, 휴먼 정신의 존엄성을 현실화시키는 모습을 모고 감동했습니다. (.. 그룹명/Cafe USA 2011.02.27
#101 가수 김태우와 함께한 설날 콘서트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1 가수 김태우와 함께한 설날 콘서트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설 잘 보내셨죠? 한국에 살면서 좋은 것 중 하나는 매년 12월 “연말” 모임할 때부터 양력 새해를 거쳐 음력 새해를 맞을 때까지 근 두 달 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 그룹명/Cafe USA 2011.02.16
대통령 국정연설 대통령 국정연설 Close Window 버락 오바마 대통령 enlarge photo 버락 오바마 대통령 This is an unofficial translation. For the official text, please see "http://seoul.usembassy. gov/p_gov_012511.html" 백악관 대변인실 미국 국회의사당 워싱턴 D.C. 2011년 1월 25일 오후 9시 12분(동부표준시) 대통령: 존경하는 의장님과 부통령, 여러 의원.. 그룹명/Cafe USA 2011.02.03
100 오바마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 언급된 한국|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0 오바마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 언급된 한국|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미국에서는 매년 1월에 몇 가지 연례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1월 17일은 마틴 루터 킹 기념일 25주년이었습니다.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이를 위한 관용과 평등을 옹호했던 킹 목사님을 기리기 위해 미국인들이 국경일로 보내고 있.. 그룹명/Cafe USA 2011.02.02
99 아이티 지진: 그 후 1년,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 | 심은경 99 아이티 지진: 그 후 1년,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아이티 역사상 200년만에 최악인 규모 7.0의 지진이 아이티를 강타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붕괴된 시설과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의 가슴은 미어졌고, 지진의 여파는 참혹했습니다. 23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 그룹명/Cafe USA 2011.01.26
#98 송구영신|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98 송구영신|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13 |추천 0 | 2010.12.30. 09:34 제가 한복을 입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한복을 입긴 합니다만 사실 그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가장 최근에는 올해 초 이 신년 행사에서 한복을 입었습니다. 한복을 입으니 한국말도 더 잘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그룹명/Cafe USA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