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점 및 공과의 접점> <당점 및 공과의 접점> 대부분의 중급자(200~300점) 분들이 실력향상에 한계를 느낄 때가 있다. 공을 다루는 방법이나 진로를 정확히 알고 있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에 당점 실수를 하여 원하는 득점을 못할 때가 있다. 잠깐의 실수라 인정할 수 있지만 이는 근본적인 기본기를 바꾸지 않..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당점 정확도 훈련 당점 정확도 훈련 당구를 즐기는 분들이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면 기본기에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당구를 아주 잘 하는 Top Class 선수들의 경기모습에서 그들의 샷 동작을 유심히 보면 스트록이 곧고 안정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어가 아무리 많은 당구의 지식..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수구의 방향알기" "수구의 방향알기" 적구의 2분의 1을 맞추게 되면 적구가 나가는 길이 30도로 가며, 4분의 1을 맞칠경우 49도, 8분의 1로 맞출경우 61도로 반사되어 나갑니다. 이 때 수구는 충돌후 60도, 41도, 29도로 반사되어 움직입니다. 따라서 적구의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게되고 다음 샷을 할 때 1적구와 2..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어떤 팁이 좋은가...? 팁을 둥굴게 유지하는 이유 우리가 말하는 수구의 회전이란 엄밀히 말하면 회전/속도 의 비율이다. 다시 말하자면 회전이 별로 많지 않아도 공이 천천히 진행을 한다면 쿠션에 닿았을 때 반사각이 많이 변화하며, 공의 속도가 빠르면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훨씬 많은 회전이 필요하다는 ..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멀리있는 공 두께 조절하는 법 두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아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여 발췌를 합니다. 멀리있는 공의 두께조절은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멀리있는 공의 두께조절이 어려워 3쿠션의 성공가능성이 낮아 진다고 생각하시면 가까운공을 먼저쳐서 해결하시는 것이 나을 수도 ..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타법에 관하여 타법에 관하여 우리 당구인들이 타법에 대해서도 뚜렷한 이론이 없이 자기 나름대로 이름을 갖다 붙이어 서로 동일한 타법에 대해서도 온라인 상에서 서로 자기가 옳다고 하는 것을 볼 때 답답함을 느낀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약간의 정리를 해본다. 예전에는 밀어치기 타법이 중요성이..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당구 치수표 모두들 당구 치다 당구치수를 어떻게 놓을 것인지를 가지고 설왕설래 해본 경험들이 많겠지요...^^ 제친구는 가끔 이걸로 욕하고 싸우더만... 당구 아카데미에서 알아봤더니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군요. 여러분들은 친구와 치수가지고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구치수 참고하세요 4..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올바른 당구 용어 가끔 당구장에서 많은 분들이 정확한 일본어도 아니고.... 이상한 용어를 사용하는데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저도 어떤 때는 나도 모르게 나오기는 합니다... ^^ 올바른 용어 틀린 용어 끌어치기(Draw Shot) 히 끼 짧게 끌어치기/밀어치기 기리히끼(오시) 밀어치기(F..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타격 없는 샷 아래 글은 타격없는 샷에 대한 글로 어디선가 발췌한 글입니다. 지도사범의 가르침은 '시작과 끝이 한번에 끝나도록!' 이라는 핵심이 있었고 무타격샷처럼 '처음엔 느리게' 공을 밀듯이 치는 것과는 상반되는 것이었으며 때문에 무타격샷을 포기하고 헷갈리기 시작했었죠. 여러분들 의견..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
스트로크(stroke)와 연습 2 스트로크 연습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큐를 흔들리지 않게 곧게 보내는 능력, 그리고 내가 본 당점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않되면 다양한 스트로크를 알고 있다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연습을 평소에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큐를 곧게 .. 그룹명/4구 당구 배우기-당구 배우기-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