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새 주한미국대사관이 들어설 곳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5 새 주한미국대사관이 들어설 곳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97 |추천 0 | 2011.08.29. 14:19 박석환 외교부장관 권한대행, 월터 샤프 사령관, 그리고 제가 미래에 주한미국대사관이 들어설 자리를 표시하기 위해 기념 식수를 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서울 광화문에 자리를 잡은지도 .. 그룹명/Cafe USA 2011.08.29
#124 글로벌 UGRAD|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4 글로벌 UGRAD|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06 |추천 1 | 2011.08.23. 11:10 지난 주에 기차를 타려고 서울역에 서 있는데, 한 청년이 저를 알아보고 다가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UGRAD”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 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얼마나 기.. 그룹명/Cafe USA 2011.08.24
자전거길 600리 이야기|심은경 대사와 달리는 자전거길 600리에 어린 추억들을 올려주세요. ▼ 10개 20 잊혀가는 전쟁 6·25] 스티븐 대사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올해는 한국전쟁이 예순 돌을 맞은 해이다. 이 뜻 깊은 해의 여름을 맞아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나름의 방법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데. 여수를 떠나 경북 칠곡 왜관에 닿을 때까지 5박 6일간의 한국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전적지 .. 그룹명/Cafe USA 2011.08.18
#123 개발원조: 새로운 차원의 양자협력|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3 개발원조: 새로운 차원의 양자협력|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40 |추천 1 | 2011.08.18. 11:16 올해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창설 50주년이되는 해입니다. USAID는 재난복구, 빈곤탈출, 민주주의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원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기시절의 한국도 USAID 개발원.. 그룹명/Cafe USA 2011.08.18
#121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1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85 |추천 2 | 2011.07.26. 15:12 저는 1970년대에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와서 예산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사로 부임하고 난 후, 여러 차례 예산을 방문했고, 지금 이 블로그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 그룹명/Cafe USA 2011.07.26
#120 제주 해녀 체험과 올레길 걷기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0 제주 해녀 체험과 올레길 걷기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48 |추천 0 | 2011.07.19. 17:05 물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해녀분들을 만났습니다. 구름떼같이 모여든 카메라 세례가 조금 부담스럽네요! 제가 최근 제주도에 갔었다는 것은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아시는 거 같습니다. 또 제가 한.. 그룹명/Cafe USA 2011.07.19
"나는 정말로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이하원 기자 "나는 정말로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임기 마치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美대사 "전국 곳곳 자전거여행 덕에 한국인 정서 더 깊이 이해… 계속 한국 관련 일 하고 싶어 대북 억지력은 유지하고 北주민 기본권은 누려야" "나는 정말로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한국은 나를 에너지가 넘치도록 만.. 그룹명/Cafe USA 2011.07.15
#119 미국 독립 기념 235주년, 하비브 하우스 35주년 축하 행사|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9 미국 독립 기념 235주년, 하비브 하우스 35주년 축하 행사|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67 |추천 0 | 2011.07.12. 15:02 하비브 하우스 입구의 영접라인 영접라인을 지나는 손님들을 지켜보는 엉클샘과 자유의 여신 지난 금요일, 대사관 직원들은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미국 .. 그룹명/Cafe USA 2011.07.12
#118 한국으로 돌아온 올림픽: 2018년 평창을 기대하며|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8 한국으로 돌아온 올림픽: 2018년 평창을 기대하며|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81 |추천 0 | 2011.07.08. 08:49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되었습니다! 의지와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세 번의 시도가 필요한 과정이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그룹명/Cafe USA 2011.07.10
#117 성 김, 차기 주한미국대사로 지명|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7 성 김, 차기 주한미국대사로 지명|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213 |추천 0 | 2011.06.28. 10:28 지난 주말 백악관이 저의 좋은 친구인 성 김 특사를 차기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했습니다. 저는 오바마 대통령이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 년동안 그와 함께 일해왔고, 그.. 그룹명/Cafe USA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