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이명박 대통령 워싱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방문|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35 이명박 대통령 워싱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방문|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44 |추천 0 | 2011.10.19. 18:46 저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미국에서 국빈 방문은 항상 대단한 일입니다. 이번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불과 .. 그룹명/Cafe USA 2011.10.20
#134 미네소타와 한국:특별한 관계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34 미네소타와 한국:특별한 관계 |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94 |추천 0 | 2011.10.19. 09:51 지난달 마크 데이튼 미네소타 주지사가 미네소타 기업, 농업, 교육, 정치, 노동 및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했습니다. 이들은 한국과 미네소타주의 관계와 생명공학, 교.. 그룹명/Cafe USA 2011.10.20
#133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33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03 |추천 0 | 2011.10.18. 15:49 1970년대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왔던 시절, 충남 시골지역의 중학교에 내려가기 전까지 기초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시간이 딱 10주밖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선생님들은, 저와 동료 봉사.. 그룹명/Cafe USA 2011.10.20
#132 서울의 8대천, 북악산, 그리고 추석|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32 서울의 8대천, 북악산, 그리고 추석|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58 |추천 0 | 2011.09.27. 15:38 수십년전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에 비해 추석을 즐기는 모습은 이제 많이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추석이 예전처럼 농촌의 생활 리듬과 추수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그룹명/Cafe USA 2011.09.27
#131 제주도의 추억|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31 제주도의 추억|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46 |추천 0 | 2011.09.21. 14:05 9월 초, 우근민 제주도지사께서 저의 관저 하비브 하우스에 오셨습니다. 이임을 앞둔 저에게 명예 제주도민증을 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주도와의 인연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 그룹명/Cafe USA 2011.09.21
#130 부산을 위한 새로운 공원|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30 부산을 위한 새로운 공원|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51 |추천 0 | 2011.09.19. 14:46 여러분들은 저를 비롯한 미국 관리들로부터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양국 동맹과 주한미군을 조정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부분적으로는 한국 내, 특히 지난.. 그룹명/Cafe USA 2011.09.19
#129 잊지 맙시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9 잊지 맙시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219 |추천 0 | 2011.09.14. 13:50 제가 전에도 이 블로그를 통해, 한국과 미국 등 여러 곳에서 한국 전쟁 당시의 희생을 어떻게 기리고 추모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2010년은 한국 전쟁 발발 60주년이기도 했었구요. 제가 만났던 참.. 그룹명/Cafe USA 2011.09.16
#128 미국 원주민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이 한국에서 열리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8 미국 원주민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이 한국에서 열리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82 |추천 0 | 2011.09.08. 15:24 지난 금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에드워드 커티스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80.. 그룹명/Cafe USA 2011.09.09
#127 소프라노 조수미, 하비브 하우스에서 공연을!|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7 소프라노 조수미, 하비브 하우스에서 공연을!|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74 |추천 0 | 2011.09.06. 11:09 왼쪽부터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소프라노 조수미, 디자이너 서승연 하비브 하우스에서의 8월 22일 밤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오페라 성악가 중에 하.. 그룹명/Cafe USA 2011.09.06
#126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26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19 |추천 2 | 2011.08.31. 10:07 저는 지난 주말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 경기도 몇개 보고 돌아왔습니다. 개막식 분위기는 웅장했으며, 특히 제가 최근 가까이서 노래를 들을 기회.. 그룹명/Cafe USA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