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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옛 것과 새 것 – 부산, 울산, 경남으로의 여행|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6 옛 것과 새 것 – 부산, 울산, 경남으로의 여행|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 조회 266 |추천 0 |2011.06.23. 16:57 http://cafe.daum.net/usembassy/I2bV/122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봄 초반에 저는 미국을 몇 차례 다녀왔습니다만, (http://cafe.daum.net/usembassy/I2bV/111) – 국내에서도 멋진 봄 여행을 갔습니..

#114 자전거로 한국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4 자전거로 한국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50 |추천 1 | 2011.06.16. 15:57 9일 동안 자전거로 700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달려 거의 서해안 전체를 종단한 대장정 끝에 6월 5일 진도에 도착했습니다. 진도에서는 정말 감동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진도군청에서 따..

#110 여정 200km 째: 변화하는 지형과 변화하는 풍경|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0 여정 200km 째: 변화하는 지형과 변화하는 풍경|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88 |추천 0 | 2011.05.31. 19:28 2011년 5월 30일 여행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10일 여정의 3분의 1지점이고요. 오늘까지 총 260km를 달려왔습니다. 지형은 평탄한 편이지만 수원과 오산, 천안, 아산, 예산, 서산, 태안간..

#109 서울에서 오산까지: 자전거, 자전거 도로, 그리고 하천 유역|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9 서울에서 오산까지: 자전거, 자전거 도로, 그리고 하천 유역|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41 |추천 0 | 2011.05.29. 15:36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작년에 제가 남해에서 대구까지 약 300킬로미터, 거의 600리 길을 50명의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낙동강..

오늘의 인물 /부임 3년 앞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美대사

[인터뷰] “北 진정성 있는 행동해야 긴장완화… 아니면 대가 치를 부임 3년 앞둔 검색하기">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美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는 우리 국민에게는 역대 어느 미 대사보다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늘 밝고 온화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 약간의 어색함이 남아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