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옛 것과 새 것 – 부산, 울산, 경남으로의 여행|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6 옛 것과 새 것 – 부산, 울산, 경남으로의 여행|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 조회 266 |추천 0 |2011.06.23. 16:57 http://cafe.daum.net/usembassy/I2bV/122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봄 초반에 저는 미국을 몇 차례 다녀왔습니다만, (http://cafe.daum.net/usembassy/I2bV/111) – 국내에서도 멋진 봄 여행을 갔습니.. 그룹명/Cafe USA 2011.06.27
#114 자전거로 한국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4 자전거로 한국의 심장을 향해 달려가다|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50 |추천 1 | 2011.06.16. 15:57 9일 동안 자전거로 700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달려 거의 서해안 전체를 종단한 대장정 끝에 6월 5일 진도에 도착했습니다. 진도에서는 정말 감동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진도군청에서 따.. 그룹명/Cafe USA 2011.06.16
백두산 저 건너편 (한국어 번역)|미국대사관 이야기 백두산 저 건너편 (한국어 번역)|미국대사관 이야기 Tom Underwood | 조회 402 |추천 0 |2009.09.15. 17:01 http://cafe.daum.net/usembassy/Ixmd/80 백두산 저 건너편 석굴암에서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제 조부모님은 서울에서 선교사 시절을 보내던 1931년 7월에 가족들을 데리고 “흰머리산”이라 불리는 백두산 여행을 떠났.. 그룹명/Cafe USA 2011.06.06
#113 완벽한 하루|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3 완벽한 하루|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97 |추천 1 | 2011.06.05. 08:21 2011년 6월 3일 이 블로그를 계속 읽어 오신 분이라면, 지금쯤 한국뿐 아니라 그 어느 나라를 둘러보는 데 있어 자전거 여행이 최고라는 저의 생각을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자전거를 타면, 다른 각도에서, 다.. 그룹명/Cafe USA 2011.06.05
#112 군산에서 곰소항까지|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2 군산에서 곰소항까지|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69 |추천 0 | 2011.06.04. 08:02 2011년 6월 2일 이날 자전거 여행 중에는 비교적 최근에 들렸던 장소들과 수년간 보지 못했던 곳들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자전거를 타고 이 장소들로 이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다른 .. 그룹명/Cafe USA 2011.06.05
#111 거북선 복원|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1 거북선 복원|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110 |추천 0 | 2011.06.03. 11:30 2011년 6월 1일 남쪽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령에서 시작해서 군산에서 끝난 날, 여행 최고의 순간은 서천 금강의 북쪽에 멈춰서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원형이 복원되는 모습을 둘러보.. 그룹명/Cafe USA 2011.06.05
#110 여정 200km 째: 변화하는 지형과 변화하는 풍경|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10 여정 200km 째: 변화하는 지형과 변화하는 풍경|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88 |추천 0 | 2011.05.31. 19:28 2011년 5월 30일 여행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10일 여정의 3분의 1지점이고요. 오늘까지 총 260km를 달려왔습니다. 지형은 평탄한 편이지만 수원과 오산, 천안, 아산, 예산, 서산, 태안간.. 그룹명/Cafe USA 2011.06.02
#109 서울에서 오산까지: 자전거, 자전거 도로, 그리고 하천 유역|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9 서울에서 오산까지: 자전거, 자전거 도로, 그리고 하천 유역|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41 |추천 0 | 2011.05.29. 15:36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작년에 제가 남해에서 대구까지 약 300킬로미터, 거의 600리 길을 50명의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낙동강.. 그룹명/Cafe USA 2011.05.30
#108 WEST프로그램|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108 WEST프로그램| 심은경의 한국 이야기 스티븐스 대사 조회 54 |추천 0 | 2011.05.27. 16:30 네티즌 여러분, 대사로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는 미국에서 인생을 바꾼 경험을 하고 왔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특히 학생, 연구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미국 정부 연계 교류 프로.. 그룹명/Cafe USA 2011.05.27
오늘의 인물 /부임 3년 앞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美대사 [인터뷰] “北 진정성 있는 행동해야 긴장완화… 아니면 대가 치를 부임 3년 앞둔 검색하기">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美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는 우리 국민에게는 역대 어느 미 대사보다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늘 밝고 온화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 약간의 어색함이 남아있지만.. 그룹명/Cafe USA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