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좋은 이야기- 1411

그리움으로 살다가... 시 旼省 /행복(幸福)한 사람/글 벽산

그리움으로 살다가... 시 旼省 /행복(幸福)한 사람/글 벽산 그리움으로 살다가...旼省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그리움 하나 사랑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홀연히 떠나던 그날에야 사랑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어도 환한 미소로 손 흔들던 그 사람 얼굴에서 슬픔을 보며 마지막인줄 알면서도 ..

睡蓮 님의 좋은글..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睡蓮 님의 좋은글..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