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고 싶은 글 / 법정스님" "마음에 담고 싶은 글 / 법정스님" - 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 글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 글-좋은 이야기- 2008.05.18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 ♣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 -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 글-좋은 이야기- 2008.05.18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구상에서 가장 낮은곳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구상에서 가장 낮은곳 ─━☆행복한시간되세요☆─━ 요한스트라우스 - 봄의소리 왈츠 연주 :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 카를로스 클라이버 ‘봄의 소리’는 왈츠의 황제 요한스트라우스가 자신의 오페레타가 ‘유쾌한 전쟁 부다페스트’에서 초연되는 지휘.. 글-좋은 이야기- 2008.05.17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나이드는 것에 감사 할 수 있으므로 나의 삶을 기쁨으로 엮게하소서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옆에 있는 마음의 지기들에게 고마.. 글-좋은 이야기- 2008.05.17
당신인가요 혜경씨출첵글/당신인가요 당신을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당신에게서 봄 햇살처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맑고 고운 영혼에서 흘러나온 향기가 이 세상 그 어느 꽃보다 향기롭네요. 당신의 영롱한 마음빛이 하도 고와서 눈이 부십니다 아! 당신의 따뜻함에, 고운 자태에, 아름다운 향기에 .. 글-좋은 이야기- 2008.05.09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행복한시간되세요☆─━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 글-좋은 이야기- 2008.05.09
(부모님 전상서) (부모님 전상서) 언제 어디서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신 부모님~~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시고 그 부모님을 통해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해산의 아픔과 기르시는 수고의 희생을 먹고 오늘의 이 자리에 이르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어려서는 품에 안아 길러 주셨.. 글-좋은 이야기- 2008.05.09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리자 ♣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리자 ♣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리자 ♣ 1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 형편핑계 대지 말고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3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5-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 -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 보기.. 글-좋은 이야기- 2008.05.08
"이 날이면 이런 집이 그립다(어머니 향취)" "이 날이면 이런 집이 그립다(어머니 향취)" 이 날이면 이런 집이 그립다. / 바다해 해영 크고 화려하여 눈길끌지 못하지만 행주치마 물동이 이고 싸리문 여는 어머니 향취 가득한 초가집. 고급스런 양주에 기름진 음식 없어도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 굴둑연기 나는 어머니 부엌 있는 집. 값나가는 물건 .. 글-좋은 이야기- 2008.05.08
(김영수의'고독이 사랑에 닿을때'중에서) (김영수의'고독이 사랑에 닿을때'중에서) 가난하지만 쓸쓸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풍요로움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독하지만 전혀 서글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이미 행복한 사람으로 드높아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말이 없지만 전혀 답답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 글-좋은 이야기-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