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사랑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 보다 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 글-좋은 이야기- 2007.09.30
그래서 사람이란다. ***그래서 사람이란다*** 그래서 사람이란다 못 뚫는 창 없고 못 막을 방패 없단다. 모순(矛盾)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잘난 멋에 살다 벅차면 못난 멋으로도 살지 햇볕이 지루하면 비 맞는 재미도 오붓하단다. 이미 젖은 사람은 비 맞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듯 인생을 아는 사람은 사망도 두려.. 글-좋은 이야기- 2007.09.30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아침편지(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 글-좋은 이야기- 2007.09.26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박은옥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 글-좋은 이야기- 2007.09.25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 글-좋은 이야기- 2007.09.25
아침편지(삶은 메아리 같은 것) 아침편지(삶은 메아리 같은 것) ** 삶은 메아리 같은 것 **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 글-좋은 이야기- 2007.09.25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글-좋은 이야기- 2007.09.18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 글-좋은 이야기- 2007.09.15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입니다. 내 지도가 얼마나 넓을지 보다는 얼마나 견고하고 진실하게 .. 글-좋은 이야기- 2007.09.02
[좋은글] 생명(生命) [좋은글] 생명(生命) 생명(生命) -우리는 영원한 그림 안에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하나 되는 목표를 향하여 걷고 있습니다. 아무리 짙게 구름이 끼어 있어도 짙은 구름위에는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습니다. 인간은 질그릇 같이 약한 것입니다. 그러나 .. 글-좋은 이야기- 200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