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좋은 이야기- 1411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너무 귀한 글입니다..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너무 귀한 글입니다.끝까지 읽어주세요.^**^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