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 (九思, 아홉 가지의 사색) 구사 (九思, 아홉 가지의 사색) 첫째, 시사명[視思明], 볼 때는 밝음을 생각하라. (사람이나 사물을 볼 때 밝고 선한 하늘의 이치를 생각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속까지 깊이 볼 수 있다.) 둘째, 청사총[聽思聰], 들을 때는 총명함을 생각하라. (타인의 말을 들을 때 지혜롭게 경청하면 말.. 글-좋은 이야기- 2015.09.01
※人生에 賢明한 生活의 길 ※ ※人生에 賢明한 生活의 길 ※ 01.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天國이다. 02. 기쁨으로 受容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03.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感謝함으로 受容하라. 04. 믿음의 熱度를 10倍로 늘여라. 100倍의 收穫이 保障된다. 05.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 글-좋은 이야기- 2015.09.01
"자화상"-윤동주- "자화상" -윤동주- 산 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이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 글-좋은 이야기- 2015.09.01
100일 간 덕담의 기적 ★100일 간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한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하는 것이다. 01.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02, 아침에 .. 글-좋은 이야기- 2015.08.27
다시 홀로 서면...서정윤 다시 홀로 서면...서정윤 1 마른 들풀 서걱이는 바람 소리만 홀로 허허로운 추억의 강가에 서서 잠시 쉬어가는 철새 떼들의 모래 속에 묻어야 할 기억들 이젠 떠나야 하리, 홀로서기 위해 쓰러져도 다시 서 있는 미류나무.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할 수 없다는 걸, 모든 것은 마음에서 .. 글-좋은 이야기- 2015.08.15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다니는 것이 습(習)이 되어 .. 글-좋은 이야기- 2015.08.10
그리고 이건 너와 상관없는 일일 거야, 아마 그리고 이건 너와 상관없는 일일 거야, 아마 당신을 생각하면서 나뭇잎들 떨어진 자리마다 바람 이파리들 매달렸다 사랑해 사랑해 나무를 나무에 가두는 등 굽은 길밖에 없는 나무들이 떨어진 이파리들 아직도 매달려 있는 줄 알고 몸을 흔들어보았다 나는 정말로 슬펐다 내 몸이 다 흩어.. 글-좋은 이야기- 2015.08.07
[Away from her -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Away from her -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 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글-좋은 이야기- 2015.07.30
동행의 기쁨 .... 동행의 기쁨 ... 동행의 기쁨 우리의 사랑 속에는 욕망이 담겨져 있다 욕망적인 사랑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탐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 사랑하는 것과 탐하는 것은 다르다 강요된 사랑은 아픔만을 줄 뿐이다. 사랑은 낭만적이어야 한다 지나친 욕망은, 동물적인 사랑을 만든다 오랜 그리움.. 글-좋은 이야기- 2015.07.23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 글-좋은 이야기-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