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인만 있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여행은 가슴 떨릴때 해야지.. 글-좋은 이야기- 2015.02.24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 글-좋은 이야기- 2015.02.18
열두달의 띠 이야기... 열두달의 띠 이야기... 열두달의 띠 이야기 세상을 보는 열두 신이 있습니다. 머리의 생김새는 짐승이고 몸은 사람입니다. 열두 신은 일 년씩 돌아가며 자기 해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띠의 이름과 성품을 나누어 줍니다. 띠에 따라 다른 성품을 타고나는 것은 다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세.. 글-좋은 이야기- 2015.02.1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매일을 마치 그 것이 네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Herbert Hauptman) 의 말입니다. 그는 1921년 사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가운데정렬.. 글-좋은 이야기- 2015.02.17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네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글-좋은 이야기- 2015.02.17
며느리와 시어머니 수기공모 대상 며느리와 시어머니 수기공모 대상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먹고, 못입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 글-좋은 이야기- 2015.01.11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준비사항 10가지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준비사항 10가지 첫째, 죽기 전날까지 지속할 수 있는 운동 한두가지 정도를 지금부터 연마하라. 등산, 수영, 헬스,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승마 등 어떤 것이든지 생의 마지막 날까지 지속할수 있는 운동이 한 두가지 정도는 있어야 할듯.. 둘째, 행복 네트워.. 글-좋은 이야기- 2015.01.11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글-좋은 이야기- 2015.01.11
행복한 노후의 시작 행복한 노후의 시작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으로 시작된다. 늙을수록 자식에 연연하지 말라. 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의지심의 표현일 뿐이다. 자식이 잘 성장 하여 독립 하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더 이상의 기대는 금물이다. 자식.. 글-좋은 이야기- 2015.01.07
가까이 있는 행복에 감사하자 가까이 있는 행복에 감사하자 영원히 라는 말로 유혹하지 마세요 가가이 있을 때 잠시 나누는 행복에도 감사할래요 나의 전부인 것처럼 모두 주지도 않을래요 그 언약은 무지개처럼 사라지기도 하니까요 기대를 낮추고 보이는 것에 정성으로 할 겁니다 더 받지 못한다고 섭섭해하지 않.. 글-좋은 이야기-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