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광주의 아픔이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있을 때 세기의 성녀로 불리던 마더 데레사가 한국을 찾는다. 평소 마더 데레사의 삶을 존경해왔던 추기경이 마더 데레사를 만났을 때의 일화와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에 대한 추기경의 생각등을 들어보고, 같은해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을 맞이해서 개최했던 신앙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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