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이후 추기경이 만나게 된 시해사건의 주범 김재규의 가족이야기, 그리고 민주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어느때 보다도 높아던 이른바 '서울의 봄'인 이 시기에 모두들 하나되지 못하고 갈라지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안타까움, 급기야 터진 12.12 신군부 구데타 당시 전두환 장군과의 만남등을 소개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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