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를 통해 정국을 장악한 신군부는 차츰 정권을 잡기위한 행보에 나섰을 때 또 다시 군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신군부측에 전했던 이야기, 그리고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광주에서의 잔인한 탄압 소식을 듣게 된 경위, 또 광주의 비극을 막기위해 주한 미 대사와 한미연합군 사령관, 나중에는 계엄 사령관을 만났던 이야기등을 들어봅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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