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의 끊임없는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기경은 1979년 초 한달 피정에 들어간다. 하느님을 좀 더 가까이 느끼기 위해 시작했던 피정 기간 동안 추기경이 발견한 하느님과 영적인 체험 등은 무엇일지 추기경의 솔직한 얘기로 들어본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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