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잊을 수 없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교황이 한국교회를 찾았고, 103위의 성인이 탄생했기때문이다. 당시 교황님의 방한이 결정되기까지 또 103위 성인 탄생의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실제로 교황님이 방한하고 103위 성인이 탄생했을 때의 기쁨과 인상을 들어본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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