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사랑했던 형님 신부님, 김동한 신부. 1983년 9월 추기경은 로마 출장중에 형님의 선종 소식을 듣는다.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공허감을 느꼈던 추기경의 마음, 그리고 형님 신부님에 대한 추억과 안타까움 등을 들어본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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