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직씨네 혼사에 다녀오며 ~ 2 여기는 밥장사가 서울 올라오는 예기를 좀 하려합니다 ㅎㅎ 구직씨 차남 장가가던 날 대전역에서 10시 35분 무궁화열차를 기다리던 중 20분 연착이라고 안내방송이 나온다. 무공화표를 무르고 11시34분 KTX 매표를 다시 매표했다. 그런데 전광판에 11시13분 KTX열차도 8분 연착이라고 전광판에.. -사진-자료.. 2016.01.25
[스크랩] 구직씨네 혼사 다녀오며 ~1 구직씨 하고는 중학교 시절 잠시 미술반에서 같이 그림을 그린 적이 있었다. 특별활동시간에 김예호 미술선생님의 인솔 하에 합판에 켄트지를 끼워서 옆꾸리에 끼고 고무락골로 그림을 그리러 가곤 했었다. 구직씨는 전학을 가고, 구직씨가 고무락골에서 그린 그림 한 점이 복도에 2~3년 .. -사진-자료.. 2016.01.25
[스크랩] 동창들아!!! 동창들아!!!! 겨울이 무르 익어가는 지금,,,, 머지않아 동지가 오고, 동지가 오면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금년도 서서히 넘어 가껬지. 어제는 상일 병문안, 상동 동문 송년회에 다녀 왔지!!! 네명이 상일과 잠시 대화를 나누면서 좋아지는 느낌을 ,,,, 미소도, 때로는 농담도 슬적 하더.. -사진-자료.. 2016.01.25
[스크랩] 모든 친구들의 건강을 빌며 지난 한해동안 보내주신 따듯한 마음에 感謝드리며 2016년(丙申年)에는 하고자 하는 일마다 所願成就하시고 여러분의 家庭에도 幸福과 健康이 充滿 하길 祈願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상일이의 쾌유를 빌며 -사진-자료.. 2016.01.25
[스크랩] 바람을 보내고..... 바람아~~~ 뭐가 바쁘다고 그렇게 홀연히 바람처럼 갔는가...... 너와 나 풀어야 할 매듭이 있는데 나는 어떻게 하라고..... 너무 어려운 매듭을 남기고 간 네가 너무도 밉고 야속하구나 그래~ 그 매듭 나 혼자 풀고 풀다가 풀리지 안으면 그 매듭 가지고 저세상으로 너의 해답을 들으러 갈 꺼.. -사진-자료.. 2016.01.25
[스크랩] 우리들의 이야기 ~김상일 어느 날인가 12월 하순 쯤 문병을 갔었는데, 서울역에서 기덕이와 우경이를 만나 아산병원에 도착하여 물어물어 병실로 찾아갔었다. 만나서 서로 바라보며 그냥 손 만 꼭 잡고 한참을 있었다. 상일이 댁내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밖으로 나간다. 말을 꺼내기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 .. -사진-자료.. 2016.01.25
[스크랩] 배형일씨 댁 혼사 다녀오며 2 두번 째와 세번째는 순서가 없는데, 두대의 카메라 사진이 썩여있어서 그냥 막 올립니다. 보면서 웃고 좋으면 됐지 순서가 뭐 ~ 대수겠습니까 ㅎㅎ 모두들 모여서 손 한번 잡아보고 웃고 즐기다가 ... ㅎㅎ 다녀가시느라 수고 하였습니다 ~ 우리 또 한 해 잘 살아 봅시다요 ~ ^&* ㅎㅎ -사진-자료.. 2016.01.09
[스크랩] 배형일씨 댁 혼사에 다녀오며 세상에 결혼식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ㅎㅎ 주례선생님이 다름 아닌 시아버님, 또 딸 시집보내면서 축가를 부르는데 그것도 친정아버지가 부르고 ~ 개방화 시대라 보니 격의 없이 서로 자식을 나누는 시대이니 ~ 참 보기 좋았답니다. 덕분에 한바탕 웃고 이렇게 좋은 자리 참석하니 말입.. -사진-자료..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