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 칭찬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칭찬이란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 사랑과 감사는 물질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데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어떻게 칭찬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해 봐야 할 것이다. @@@ 칭찬의 노하우 @@@ 0. 진심으로 칭찬하라 - 칭찬은 .. 글-좋은 이야기- 2010.07.26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둣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 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 글-좋은 이야기- 2010.07.26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 글-좋은 이야기- 2010.07.26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 글-좋은 이야기- 2010.07.26
영원히 마음 함께 하고픈 사람 영원히 마음 함께 하고픈 사람 살아온 삶보다 살아갈 삶이 더 짧은 남은 삶 동안이라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유일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 떠날 때는 홀로 떠나갈 외로운 길이기에 남은 삶을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슴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 나눌 연인으로 때로는 우정을 나.. 글-좋은 이야기- 2010.07.26
영원히 마음 함께 하고픈 사람 영원히 마음 함께 하고픈 사람 살아온 삶보다 살아갈 삶이 더 짧은 남은 삶 동안이라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유일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 떠날 때는 홀로 떠나갈 외로운 길이기에 남은 삶을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슴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 나눌 연인으로 때로는 우정을 나.. 글-좋은 이야기- 2010.07.26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 글-좋은 이야기- 2010.07.2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 글-좋은 이야기- 2010.07.25
(사랑할 수만 있다면 - 비추라/김득수시인님) (사랑할 수만 있다면 - 비추라/김득수시인님) *사랑할 수 만 있다면* 비추라/김득수 서로 하나가 되어 사랑한다 해도 부족한 세상인데 사소한 일로 어제의 가장 친한 친구를 오늘의 적처럼 미워하며 지내셔야 하겠습니까, 원수도 사랑의 대상이라 했고 이웃도 사랑하라 했는데 마음이라도 친구를 미워.. 글-좋은 이야기- 2010.07.24
(하루 기다림이 긴 것은 - 이효녕 시인님) (하루 기다림이 긴 것은 - 이효녕 시인님) 하루 기다림이 긴 것은 이효녕 이 지상에 살면서 오가는 계절 사는 것이 허무해질 때가 있을수록 더 사랑을 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것은 빈 추억을 사는 인생의 염려 때문일까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날이면 사랑하는 사람 곁에 두고 위로 받고 싶은데 길.. 글-좋은 이야기-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