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 글-좋은 이야기- 2008.01.22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 글-좋은 이야기- 2008.01.21
그래 / 임시연 그래 / 임시연 그래- 그리움이 가슴을 눌러도 잘 참아 낼 거야 그래- 서러움이 눈앞을 가려도 네 앞에선 웃어 줄 거야 그래- 숨 멈추는 순간까지 네 모습 각인해 놓을게 그 대신- 내 눈물이 바다로 간 만큼 행복해야 한다 옳지- 나처럼 웃어봐... 배경음악;겨울바다/박인희♬ 우리님들...*^^* 가슴 속 무언.. 글-좋은 이야기- 2008.01.21
(행복한 시간표) (행복한 시간표) http://cafe,daum,net/peoplewhite 행복한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 글-좋은 이야기- 2008.01.21
(남에게 무엇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무엇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글-좋은 이야기- 2008.01.20
살아가다 보면 글 벽산/ 인생무상 글 원성 살아가다 보면 글 벽산/ 인생무상 글 원성 살아가다 보면 글 벽산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나 자신이 왜 그리 탐욕스럽고,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고, 왜 이리 나 자신이 어리석을꼬? 하는 생각에 괴로울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탐욕(貪)과 성냄(瞋)은 자기 자신이 무언가 부족하거나 불만족하다는 생각에.. 글-좋은 이야기- 2008.01.18
그리운 맛 그리운 맛 갑자기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사실 올 겨울이야 예전 겨울에 비하면 추운것도 아니련만 사람의 간사한 마음은 조금만 기온이 내려가도 추위를 못 이기는가 보다 더운것만 찾다보니 추위에 견디는 능력이 떨어져서 일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추울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론 옷 따듯하게 .. 글-좋은 이야기- 2008.01.18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글-좋은 이야기- 2008.01.17
[모두 성공하세요.] 1. 건강 관리 9가지 방법 2. 고민 해결 3가지 방법 3. 기회 포착 6가지 방법 4. 낙천적 성격관리 5가지 방법 5.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10가지 방법 6. 마셜필드의 성공의 법칙 7. 목표 설정 5가지 요소 8. 목표 설정 4가지 방법 9. 문제 해결 8가지 방법 10. 사람을 움직이는 3가지 대원칙 11. 사업에 성공하는 4가지.. 글-좋은 이야기- 2008.01.17
나 혼자만 희생하는 줄 알았습니다 / 정재학 (동튼하늘) 나 혼자만 희생하는 줄 알았습니다 / 정재학 (동튼하늘) 그래 못 마시는 술로 한 때 밤을 새워 마셔가며 하나뿐인 가슴도 까마게 태웠습니다 정말 나 혼자만 그대를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 혼자만 서러운 눈물을 쏟아내는 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슬픔에 파묻혀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 글-좋은 이야기-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