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도라지 2.도라지 아득한 옛날 강원도 화천땅 어느 고을에 도라지라 부르는 예쁜 처녀가 살고 있었다. 그 처녀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도라지 처녀는 마을 뒷산으로 나물을 캐러 갔는데 산비탈에 약초를 캐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총각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그..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3. 며느리 밑씻개 3.며느리밑씻개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족중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에는 그렇게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어느 고부간이나 모두그럴리야 없겠지만, 옛날 시골 어느 농촌에 정말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좋지 않은 어느 집에 배탈이 난 며느리가 뒷간으로 급히 가느라고 휴지를 준비하지 못하고 ..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4. 며느리 배꼽 4,며느리배꼽 며느리배꼽의 잎을 보면 잎자루가 약간 올라 붙어서 배꼽을 연상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물동이를 인 며느리한테도 배꼽이 있겠지만, 낮잠 자고있는 아들이나 딸한테도 배꼽이 있을 텐데, 왜 하필 만만한 며느리의 배꼽이냐는 것이다. 풀을 보면 온 몸에 가시가 짓궂게 붙어있다. 아..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5.수선화 5.수선화 국 명 수선화 과 명 수선화과 Amarylidaceae 지 방 명 한 약 명 수선화水仙花 영 명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인경은 도란형; 잎은 총생, 선형, 길이 20~40㎝, 폭 8~15㎜, 둔두, 녹백색; 꽃은 12~3월 백색 개화, 소화경은 5-6개, 포는 막질, 5-7cm; 화피열편은 6개, 길이 14~15㎜, 부화관은 원통형, 황색, ..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6. 옥잠화 6.옥잠화 [학 명]hosta plantaginea. [분 류]백합과 [원산지]중국 [크 기]꽃줄기 높이 40~55cm. 포 길이 3~8cm. [개화기]8~9월.흰 색. 외떡잎 식물로 백합목 백합과에의 여러 해 살이 풀이며 옥비녀 꽃, 백학석이라고도 부른다. 1.*옥잠화의 전설. 옛날 중국의 석주라는 고장에 장이라는 젊은이가 살았는데 그는 피리소..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7. 제비� 7. 제비꽃 ♣ 제비꽃 전설 꽃말: 순진 무구한 사랑 제우스는 강의 신 이나코스의 딸인 이오(Io)를 보자마자 그 아름다움에 반해, 이오를 기어코 애인으로 삼았다. 그리고는 구름을 일으켜 놓고, 그 속에서 이오와 즐기곤 하였다. 이를 눈치챈 헤라가 구름을 헤치고 나타나자 당황환 제우스는 이오를 암소..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8. 할미꽃 8.할미꽃 할미꽃 전설 옛날에 딸 셋을 둔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그 어머니는 남편을 일찍 보내고 딸들을 힘든일 마다하고 홀로 잘 키웠습니다. 딸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시집을 갔는데 큰딸은 부잣집안으로 둘째딸은 보통집안으로 막내딸은 가난한 나뭇꾼의 집안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어머니가 딸..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꽃의전설] 9 사위질빵 [꽃의전설] 9 사위질빵 옛날에 사위를 둔 장모가 사위가 부실했는지 아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도 여름철 땡약볕에서 고생하는 사위을 보고는 장모가 짐을 적게 들수 있도록 배려해서 사위질빵을 가지고 만든 지게을 줘서 보냈습니다. 사위질빵으로 묶은끈이니 당연 쉽게 부러지겠지요 그래서 사위는 ..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10. 동자꽃 10. 동자꽃 1.동자꽃의 전설 옛날... 강원도의 어느 산골짜기에 조그마한 암자가 있었담니다. 그 곳에는 스님과 어린 아이가 살고 있었어. 어린 아이는 스님이 마을에 갔다가 부모를 잃고 헤매는 것을 불쌍히 여겨 데려온 거였어요. 이름도 성도 몰랐고 그래서 스님은 어린 아이를 그저 동자라고 불렀어..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
11. 국수 나무 11 .국수나무 나무 줄기의 껍질을 벗겨내면 하얀게 국수발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그것을 보고 배고픈 시절에 국수로 생각해서 국수나무라 불렸다 합니다 그룹명/꽃들 보세요-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