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모음-다시보고 싶은것들-

[도자기] 명 기 - 백자 대접 묘지(墓誌)-청화백자 가마 요강 명 기 문경 지방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조선 전기의 명기로 호두만큼이나 작으나 성기모양으로 유약의 빙렬이 실핏줄같다. 백자 대접 묘지(墓誌) 1792년(정조16)에 만든 경주 김씨의 지석이다. 묘지석은 사각 판형의 청화 백자로 만드는 것..

[고려청자] 한국 고유의 美

[ 옹기] 풀잎무늬 병-촛 병-옹기 재떨이 풀잎무늬 병 나뭇잎을 붙였다 뗀 후, 1966년도에 만들었다는 숫자를 새겼다. 지금부터 34년 전에 이런 재질의 흙과 유약의 항아리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촛 병 전통 식초를 만들 때 사용하는 옹기병으로 새, 풀, 물결 무늬를 그리고 물꼭지 위에는 제조자의 표시로 ..

[도자기] 백자 명기(明器) 항아리-청화 백자 명문 접시- 청자 작은 접시 백자 명기(明器) 항아리 조선 전기의 백자 명기 항아리이다. 비록 내세를 위한 기원을 담아 무덤에 넣어주는 작은 그릇이지만, 우유빛의 유약과 갸름한 형상은 볼수록 귀엽고 예쁘다. 청화 백자 명문 접시 조선후기의 청화 백자 명..

[ 옹기] 물결무늬 술병-박쥐무늬병-풀꽃무늬 술병 물결무늬 술병 1100도 내외의 온도에서 구워지는 옹기는 우리 삶의 정서를 가장 짙게 반영한 생활 용기이다. 양반이든 상놈이든 장독대에서 곰삭는 맛에는 계층이 있을 수 없다. 흑갈색 빛에 손끝으로 돌렸을 무늬는 물결, 풀잎, 아니면 뒷동산일 수도 ..

백자 작은 병 백자 작은 병 문경 및 그 밖의 지방에서 만들어진 조선후기 백자 작은 병이다. 동백기름 등을 담았던 병으로 자잘한 빙렬을 표현했고, 입에서 목과 몸으로 내려온 선은 볼수록 예사롭지 않은 백성의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도자기] 운학문 청자합 운학문 청자합 입니다... 상태는 그다지 좋지는 못하지만.....운학문양이 아름답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운학문 청자유병을 하나 구하려고 하는데 마음에 드는것들은 가격이 꽤 높아서 아직까지는 답보상태 입니다..

[가야시대] 두 귀달린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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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대] 네귀 달린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