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기] 양념 단지-풀꽃무늬 항아리 [ 옹기] 양념 단지-풀꽃무늬 항아리 양념 단지 낱개 또는 여러개가 맞붙어 손잡이가 달린 것 등 다양하지만, 이것은 조선후기 도자기의 형태가 반영된 오지 그릇이다. 풀꽃무늬 항아리 물을 담아 두던 항아리로 크고 거칠게 풀꽃을 그렸다. 그룹명/도자기,유물,보물,그림 2009.07.16
[도자기] 백자 대접 묘지(墓誌) 백자 대접 묘지(墓誌) 1792년(정조16)에 만든 경주 김씨의 지석이다. 묘지석은 사각 판형의 청화 백자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고, 대접 모양의 묘지는 대개 붓으로 필사하여 묘에 묻었다. 그러나 이것은 백자 대접의 그릇 안쪽에 글씨를 음각으로 새긴 묘지이다. 글씨를 새긴 안쪽은 유약을 입히.. 그룹명/도자기,유물,보물,그림 2009.07.16
[도자기] 청자 대접-청자 퇴주기 [도자기] 청자 대접-청자 퇴주기 청자 대접 고려 중기 무르익은 청자의 일면을 본다. 맑고 푸른 빛의 바탕에 연판(蓮辦), 당초문을 양각하고 뒷면에는 꽃 잎을 음각했다. 청자의 화려함과 비취색의 아름다움은 가장 고려적인 특색이다. 청자 퇴주기 이 2개의 퇴주기는 작은 청자 단지와 넓은 대접을 맞.. 그룹명/도자기,유물,보물,그림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