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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

바래미나 2011. 4. 18. 19:39

6.25전쟁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

    제작연도 제   목 제 작 사
    2004 태극기휘날리며  
    1999 유령 우노필름
    1997 마지막방위 아브라삭스
    1996 카루나 일목필름
    1995 해병묵시록 팀영화사
    1994 만무방 대종필림
    1992 하얀전쟁 대일필림
    1991 푸른 옷소매 푸른영화제작소
    1990 남부군 남프로덕션
    1990 머나먼 사이공 동림영화
    1984 구사일생 동아수출공사
    1983 일송정 푸른솔은 현진
    1982 아벤고 공수군단 우진필림
    1981 인사야투 신한문예영화
    1972 1950년 4시 삼영필림
    1971 대전장 아성영화
    1970 특공대와 돌아오지 않는 해병 대양영화사
    1969 결사대작전 세기상사
    1969 나교(裸橋) 합동영화사
    1967 냉과 열 연합영화사
    1967 여자베트공 십팔호 신필림
    1967 임진강 대광영화사
    1967 장렬 509 대전차대 제일영화사
    1966 귀신잡는 해병 한국영화사
    1966 맹호작전 동인프로덕션
    1966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한국예술영화사
    1966 최후전선 백팔십리 제일영화사
    1966 8240 K.L.O 제일영화사
    1966 한많은 대동강 합동영화사
    1965 성난 독수리 한국예술영화사
    1965 신화를 남긴 해병 아성영화사
    1965 용사는 살아 있다 극동흥업
    1965 인천상륙작전 한국영화사
    1965 적진삼백리 제일영화사
    1965 특전대 합동영화사
    1965 피어린 구월산 합동영화사
    1965 해병특공대 아성영화사
    1964 빨간 마후라 신필림
    1964 수색대 한국영화사
    1964 아편전쟁 한양영화사
    1963 돌아오지 않는 해병 대원영화사
    1963 백마고지 세종영화사
    1962 싸우는 사자들 한흥영화사
    1962 전쟁과 노인 대영영화사
    1962 전쟁과 사랑 수도영화사
    인천상륙작전 (1965)
    감독 : 조 긍하
    출연 : 신 영균, 김 혜정, 윤 일봉
    한국전쟁 중 유엔군의 군사기밀을 탐지하기 위해 한국군 부대에 잠입한 여간첩이 정보장교인 신대위와 접촉한다. 진실한 사랑을 만끽한 그녀는 마침내 그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고 상대편에게 역정보를 제공하여 드디어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수행케 했다.

    남과 북 (1965)
    감독 : 김 기덕
    출연 : 남궁 원, 최 무룡, 신 영균, 엄 앵란, 최 남현, 조항, 이수동
    이념선전이나 액션보다는 한계 상황에 놓인 인간의 모습을 진지하게 그린 전쟁 영화. 아내를 찾기 위해 귀순한 인민군 소좌는 아내가 귀순한 부대 중대장과 결혼했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사실을 알게 된 중대장은 아내를 돌려주기 위해 위험한 전투에 자원한다. 그러나 전 남편은 아내의 배신에 허탈해 하며 더 이상 그녀를 원치 않는다. 대일영화제 작품상, 백마영화제 시나리오상,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아시아영화제 비극상을 수상했다.

    북에 고한다 (1965)
    감독 : 김묵
    출연 : 장 동휘, 황수연, 김 석훈
    6.25 사변 때 남침한 북한 인민군은 양민들을 무참히 학살한다. 한 젊은 여인이 낙오된 국군장교 한 사람을 보호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 북한 인민군 고급 장교에게 알려진다. 그녀에게 설득된 그는 두 남녀를 안전지대에 피신케 한 다음 자신도 탈출을 기도하다가 놈들의 총탄에 숨져 간다

    죄 없는 병사들 (1989)
    감독 : 정한우
    출연 : 데니스 크리스틴, 서은경, 안용남, 문혁
    6.25 사변 때 미군상사 콜린즈는 혼자 낙오되어 북한 인민군에 쫓겨 성당에 숨는다. 그는 신부로 위장해 습격한 북한 인민군을 해치운다. 그리고 그는 자신과 수녀, 아이들의 생존을 위해 소년에게 총과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준다. 식량을 가지러 갔던 안나 수녀가 납치되고 콜린즈에게 반항하던 테레사 수녀도 그의 부탁으로 협력할 것을 결심한다. 이리하여 성당을 완전히 요새화하고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 마침내 북한 인민군이 다시 쳐들어오고 그들과 맞서 성당 수녀와 아이들이 결사적인 전투를 벌여 성당을 지킨다는 황당한 이야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감독: 이 만희
    출연: 최 무룡, 장 동휘, 구 봉서, 이대엽, 김 운하
    6.25전쟁의 극적인 반전을 안겨준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한 용감무쌍한 해병대는 서울로 진격을 한다. 강대식 분대장과 분대원들은 인민군과 시가전을 감행하여 일전일퇴를 거듭한다.

    중대에 합류한 강대식 분대는 저마다 개성을 지닌 분대원 정원주, 안형민, 동혁, 하성 등과 휴식을 취하며 단결을 고취시킨다. 드디어 출동명령이 나고 최전방 배속된 강대식 분대원들. 참호에서 적을 노리고 있지만 중공군은 포위망을 좁혀오고, 인해전술로 돌격하는 중공군을 맞아 분대원들은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천지를 사수한다.

    그러나 치열한 전투에서의 승리 끝에도 결국 안형만 분대원만 살아서 중대로 후송되고, 모두들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 되는데...

    * 한국전쟁 영화의 걸작입니다.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와는 다르게 이념보다는 전쟁과 인간 그 자체에 관점을 둔 영화입니다. 군의 협조로 촬영되었으며 실탄이 쓰였다는 후일담이 있는 영화입니다.

    빨간마후라(1964)
    출연 : 신영균, 최은희, 최무룡, 윤인자
    수출현황 전세계 : 64개국
    1964년 신필림의 신상옥 감독이 제작/감독한 영화로 명보극장에서 15만명이 관람하여 당시로서는 공전의 빅히트를 기록한 영화이다.
    한국전쟁 당시 공군 조종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평양폭격을 할 때마다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강릉전진기지에서는 매일 출격이 계속된다.
    주인공 나관중 대위는 1백회 출격의 기록을 세운 용감한 조종사이다.
    그의 전우가 술집 마담과 결혼 후 전사를 하고 슬픔에 잠긴 그 미망인을 위로하던 다른 전우가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영화가 주는 멧세지는 극한상황에서도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새로운 가치관이 당시 이들 공군장교 사이에는 널리 통용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11회 아태영화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벤고 공수군단(1982)
    출연 : 신일룡, 남궁 원, 정윤희, 윤양하, 김희라
      아벤고는 맥아더 사령부 직속의 특공대로서, 인천상륙작전을 은폐하기 위해 장교들로 구성된 특공대를 투입시켜 공산군에게 유엔군이 원산에 상륙하려는 듯한 확증을 주려고 한다. 막중한 임무를 앞둔 대원들은 부산으로 특별휴가를 떠나고 그중 일규는 피난온 배수나를 만나 뜨겁고 애절한 사랑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적지에 투입된 대원들은 명령대로 임무를 수행하지만 고중령은 맥아더 사령부의 암호문을 받고서 대원들의 침투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양동작전임을 깨닫고 자신들의 임무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 후 다시 침투시킬 장교로 성중위가 선택되나 고중령이 대신 적진에 뛰어든다.
    남과 북(1984)
    감독: 김 기덕
    출연: 원 미경, 유 영국, 김 만, 윤 양하
    액션장면보다는 인간의 심리에 촛점을 둔 멜로 영화입니다. 주제가가 당시 이산가족찾기에 쓰여서 유명했습니다.

    장마(1979)
    감독: 유 현목
    출연: 이 대근, 황 정순, 김 석훈, 이 신재, 강 석우, 최용원, 선우 용녀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역시 이념문제를 다룬 영화입니다.

    남부군(南部軍 , 1990)
    감독: 정 지영
    출연: 안 성기, 이 혜영, 최 진실, 최 민수, 트위스트 김, 독고 영재, 강 태기, 조 형기, 김 지영, 허 기호, 나 기수, 신 윤정, 남 포동, 박 용팔, 이 진우, 임 창정, 김 추련
    이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90년대 들어 남북문제를 새롭게 보는 분위기 때문에 가능했던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여명의 눈동자도 그렇구요.

    해병묵시록(1995)
    출연 : 윤일봉, 유영국, 김영일, 송금석, 송인혁, 김종진, 이 진
    한국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1952년, 판문점에서는 휴전회담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미정보국은 북괴가 세균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중정찰로 알아낸다.
    몇번의 특공대 투입에도 작전에 실패한 미국은 이 작전의 적임자들로 불사조같은 해병1중대의 생존대원들을 지목하고, 특수훈련을 시켜 적지에 잠입시킨다.

    북한 종심 깊숙히 투입된 해병특공대원들은 그곳에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산속에서 유격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해방구를 찾아 그들에게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제까지 그들이 싸워온 것에 대한 강렬한 긍지를 찾게된다.
    나라가 위급할 때에 몸바쳐 나라를 구하여야 하는 당위성을 홍보하기 위한 영화였지만 유료입장객이 1,700여명 밖에 되지 않아 흥행에 참패하였음은 물론 육십년대식의 홍보영화는 더 이상 먹혀들어가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태극기 휘날리며(2004)
    감 독 강제규
    출 연 장동건(진태), 원 빈(진석), 이은주(영신), 조윤희(유진-진석의 손녀), 공형진(영만)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에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찾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난다. 대대장과의 면담후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돌아오지않는해병해병묵시록은 해병대 싸이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