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등불 하나있으면 좋겠습니다 - 受天 / 김용오님) (이런 등불 하나있으면 좋겠습니다 - 受天 / 김용오님) 이런 등불 하나있으면 좋겠습니다 受天 / 김용오 내게 작은 욕심하나 있다면 어둠에 길을 잃고서 방황하고 있는 당신에게 불을 밝혀 주고 싶은 마음에 등불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기의 등불도 아닙니다 욕심의 등불도 아닙니다 분노의 등불.. 글-좋은 이야기- 2008.02.29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글-좋은 이야기- 2008.02.27
...간절한 소망 ... ♡...간절한 소망 ...한주간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간절한 소망 ...♡ - 이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글-좋은 이야기- 2008.02.27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 글-좋은 이야기- 2008.02.25
** 아내에게 ** 작은꽃 Click 하세요 ** 글이 길지만 끝까지 읽어 봐 주세요 ** ** 아내에게 **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 글-좋은 이야기- 2008.02.24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 글-좋은 이야기- 2008.02.24
(기회의 기쁨 - 좋은생각중에서 (기회의 기쁨 - 좋은생각중에서) ♤♣ 기회의 기쁨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 글-좋은 이야기- 2008.02.24
"행복을 주는 당신" "행복을 주는 당신" 동영상 바로밑에 "Charlie Landsborough 연속이어듣기" 노래 스위치를 끄시고 동영상을 시작하여 감상해 보세요. "hand in hand" 라는 공연인데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라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소스를 훔쳐서(? ㅎㅎ)올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이 두사람처럼 육체적인 불구자는 아.. 글-좋은 이야기- 2008.02.23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눈의 아름다움은 잘 쌓이는[積] 데 있고 구름의 아름다움은 머물지 않는 데 있으며 달의 아름다움은 둥글었다 이지러졌다 하는데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소리없이 쌓이는 희디흰 눈의 고요와 침.. 글-좋은 이야기- 2008.02.23
(가장 훌륭한 사람은...) (가장 훌륭한 사람은...) 가장 훌륭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 글-좋은 이야기-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