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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155.53점…올림픽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

곽민정, 155.53점…올림픽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 엑스포츠뉴스 | 입력 2010.02.26 11:5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피겨의 떠오르는 태양' 곽민정(16, 군포수리고)이 밴쿠버 올림픽에서 총점 155.53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곽민정은 올림픽 무대..

첫 올림픽 훌륭했던 곽민정 ´4년 후가 기대된다´

첫 올림픽 훌륭했던 곽민정 ´4년 후가 기대된다´ 데일리안 | 입력 2010.02.26 12:20 [데일리안 박상현 기자]´김연아 후계자´로 급부상한 곽민정(17·군포 수리고)이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4년 후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곽민정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퍼시..

'개인최고점' 곽민정 "좋은 결과 기뻐…또 한번 올림픽 출전 목표"

'개인최고점' 곽민정 "좋은 결과 기뻐…또 한번 올림픽 출전 목표" 이데일리 | 이석무 | 입력 2010.02.26 12:42 | 수정 2010.02.26 12:47 ▲ 개인최고점수를 받은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곽민정. 사진=Gettyimages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최고점수를 올린 '피겨 기대주' 곽민..

쇼트트랙 억울한 실격… 그래도 포기는 없다.

쇼트트랙 억울한 실격… 그래도 포기는 없다. 세계일보 | 입력 2010.02.26 06:39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포기는 없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다 잡았던 금메달을 빼앗겼다. 조해리(고양시청)와 김민정(전북도청), 이은별(연수여고), 박승희(광문고)로 짜여진 한국 여자 ..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실격'…"얼굴 쳤다 판정"(종합)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실격'…"얼굴 쳤다 판정"(종합) 마이데일리 | 강지훈 | 입력 2010.02.25 12:02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3000m 계주에서 석연찮은 실격으로 눈 앞에서 금메달을 놓쳤다. 박승희(광문고) 이은별(연수여고) 조해리(고양시청) 김민정(용인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