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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사다 마오가 앞에 연기할 때 솔직히 걱정"

김연아 "아사다 마오가 앞에 연기할 때 솔직히 걱정" 이데일리 | 이석무 | 입력 2010.02.27 23:14 ▲ 김연아.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올림픽의 여왕'으로 우뚝 선 김연아(20.고려대)가 그토록 바랬던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뒤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27일 SBS 특집방송에 출연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