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대학 합격 통지서가 오는 시기라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모두 관심이 여기에 쏠려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제 큰 딸도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과 대입을 앞두고 있어서 지난 몇 주가 우리 가족에게는 아주 긴장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재윤 학생의 총학생회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제 딸 에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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