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발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허리를 그대로 양발 중앙으로 숙이고 양 무릅을 약간 굽히되 오른쪽무릅으로 체중을 약간만 더 숙여주면 모두가 아는 내용처럼 양발에 체중분배다 5:5 - 6:4 로 오른쪽에 더 실리면서 오른발과 큐선과 얼굴의 정렬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다른 세게적인 선수와 마찬가지로 야스퍼스 선수도 손목이 바깥으로 꺽인듯 만듯한데 나도 예전에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그립에서 약간 바깥으로 꺽어주니까 공의 힘이 더 실리고 스트로크시 큐가 좌로 비틀리지 않고 앞으로 쭉 나가는 직신성이 좋아 진거 같다
여기 이 사진이나 다른사진 혹은 야스퍼스선수의 경기 동영상을 보면두눈의 중심이 큐의 중앙에
위치해있지만 얼굴의 방향은 약간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듯하다
오른손잡이는 오른눈잡이인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했는데 오른쪽눈으로 적구를 겨냥해 두께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려건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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