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순 주교의 구속을 계기로 추기경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통령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게 된다. 종교의 사회 참여 문제, 언론 자유의 문제, 노동자의 문제 등에 대해 추기경은 어떤 생각을 가졌고 또 박대통령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소개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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