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 '8관왕이지만 수줍은 청년'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3)가 2008 베이징올림픽 8관왕에 오른 후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난히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펠프스는 "힘든 경기였고 8관왕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당당한 입장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수줍은 미소
▲'8관왕' 펠프스, '힘겨운 싸움이었다'
▲ '8관왕' 마이클 펠프스의 미소
▲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마이크 사용법은 서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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