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공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2대0 으로 승리, 금메달이 확정된 후 선수단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금메달에 입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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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효정,이용대가 인도네시아, 중국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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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이효정, 이용대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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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딴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시상식후 태극기가 게양되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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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2대0 으로 승리, 금메달이 확정된 후 선수단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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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딴 한국팀의 이용대와 이효정이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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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의 이용대가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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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강력한 드라이브를 날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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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1세트에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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