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베이징 올림픽

'연상연하' 이효정-이용대조 12년만에 金 한풀었다

바래미나 2008. 8. 17. 22:58


[핫포토] '연상연하' 이효정-이용대조 12년만에 金 한풀었다
2008-08-17 22:31
 중국 베이징공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2대0 으로 승리, 금메달이 확정된 후 선수단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금메달에 입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효정,이용대가 인도네시아, 중국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이효정, 이용대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금메달을 딴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시상식후 태극기가 게양되고있다.


한국의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2대0 으로 승리, 금메달이 확정된 후 선수단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금메달을 딴 한국팀의 이용대와 이효정이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한국팀의 이용대가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한국의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강력한 드라이브를 날리고 있다




이효정,이용대선수가 말레이시 리리아나,위디안투 노바 선수에게 1세트에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