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거제, 해남 도청사건(3)

바래미나 2008. 4. 27. 02:50
거제, 해남 도청사건(3)
  • 글쓴이: 지우지
  • 조회수 : 109
  • 08.04.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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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어제 이어 제3탄

심심풀이로 만든 것이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즐겁습니다.

본의 아니게 약간 기분이 상하신 분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덕분에 친구들이 즐거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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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 힘들어, 우리도 비탈에서 컸지만 이건 너무 비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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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  " 여고시절 수학여행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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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좀 서라, 줄!  사진 찍게...  말도 뒤지게 안들어 먹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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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수와 병실이가 아직 안 내려왔데..."

" 배 올 시간이 다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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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뭐한다고 이렇게 늦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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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영감이 성질은 안났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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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암회의 발전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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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개나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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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건 왜 이리 멀리 갔다 놓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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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놀리지 마...  아무렴 내가 밤알만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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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기타를 가져왔어야 했는데...."

" 쿵짜라 짝 짝  삐약 삐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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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힘들어, 좀 쉬자..."

"오빠한테 기대고 쉬어... 괜찮아..."

"뭐?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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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나만 빼놓고 먹고 있어...!!!"

"어머, 깜짝이야!"

"아~ 니도 왔었나? 시커매서 몬알아 봤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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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런... 우짜면 좋노?"

"직이라! 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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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술 맛이 괜찮네~"

"네 것이 좀 더 굵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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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아유.... 힘들어~"

"목발 짚고도 다니는데 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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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그럼....  우리 나이가 몇인데...."

"담배 잊아삔 줄 알고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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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걸 아직도 들고 다니며 다 안 마셨냐?"

" (...이게 또 알가먹을려고 슬슬 시비를 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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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업혀라! 내가 가진 게 힘 밖에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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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짜샤!  어른이 왔으면 자리도 좀 비켜주고 그래라..."

"어허~ 얼라들은 딴 데 가 놀아라..."

"얘들은 얼굴만 마주치면 싸운다니까...ㅉ..ㅉ...ㅉ"

개나발 하면서 술잔을 부딪치는 모습이 일품이로구나~~~~~個人과 나라의 發展을 위하여는 무스탕형님의 作品이로구나 ㅎㅎㅎ 08.04.22 18:54

스탕이 순하디 엷은 지우지를 다 배리났네 ? 어쩜 저리 능청스럽게 그림 해설을 앙증맞고 싸가지없이 했누 ! 이쁘게 부탁함서 1500원 찔러줬는디 짝았나 ? 그림이 실물보다 너무 ? 아니네 ? 그라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08.04.22 19:22

근디 ! 구마아우야 ! 11 번째 그림 ? 채현양 자세가 기타 구타하는 자센가? 아님 옷 잡으려는 자센가? 어찌 됐든 참 ! 기네스부끄에 등재�만허이 ! 야가 ! 감성이 둔해서 뭘? 알기나 할까 ? 물어본 스탕이 맛간늠이지 ! 히 ~ 08.04.22 19:43
양손에 쥐가나서 그런것은 아니고 ? 08.04.24 09:09

호홋~ 08.04.22 21:21

60년대 천막속에서 무성 영화를 보는듯 그림에 담긴 해설이 일품일세. 08.04.23 09:56

동암당 지우지 고수님께서 제대로 짜집기를 잘 하셨습니다. 두루두루 감상 잘했습니다.^^* 08.04.23 10:00

거, 카메라 마이크가 성능이 좋구만.... KBS에서 섭외가 왔는데 옛날에 근무할 때 배부장이 사람이 빡셔서 직접 말하면 안 팔것 같다고 나보고 다리를 놓아 달라는데... 어떻게 나한테 넘기고 더 좋은놈으로 다시 하나 장만 하시지... 한 2000은 줄 것 같던데... 08.04.2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