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도에서 내려 정상으로 향합니다..아직은 싱싱 생생한지 앞서거니 뒷서거니-
먼저 간 이는 뵈지를 않내요...
쾌청 상쾌 상큼한 아주 좋은 산행이었습니다...하산과 무주읍내에서의 한정식도 시장끼와 더불어 좋앗습니다
바래미 오늘 그 맛나는 일잔도 사양하고 장거리 무사히 도착함을 감사합니다- 8시 좀 넘어 도착 하였고
추풍령은 먼저 귀가 하고 오는 차안에서 피로가 가신 이-지우지, 무림고수, 무스탕,- 한깨임 에서 힘 좋은
무스탕이 빈 쿠션이 먼저터져 지우지가 잡혓고 피로가 가시지 않은 바람을 무림고수가--- 오 안타까워라
모두 이밤 평화로운 아름다운 밤...행복한 잠자리가 되소서--- 바램이 바람니다...
<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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