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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바람에의한 바람으로 처음으로 덕유산행을 하게되었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9시에 출발 하기로 하여 늦지않게 부지런히 바람내 사무실로 가는대 앞에 무림고수가
가고있습니다.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부지런히 갈뿐... 뒷따라 실내로 들어서니 멀리
있는 추풍령이 벌서 와있습니다-바람은 물론--- 무스탕...지우지-아직 입니다...9시가
지났어요...전화를 했지요-바람이 무스탕에게- 출발한대요 집에서.. 잠시우 출입문이
열리고 들어섭니다-무스탕이(우린 무식탕이라고도 하지요 가끔-)커피 한잔씩 했지요
먼저 왔잖아요.차로 갔습니다-지우지는 차잇는 곳으로 도착 했구요---
배낭을 싣고 차에 오릅니다.바람이 바람같이 차를 몰라댐니다-과속은 아니구요-
깜박 든잠이 휴게소에 들리면서 정신을 차립니다..아침 보충으로 호떡을 2판 사서
한입식---그리고 무주를 지나 덕유산 스키장...주차할곳을 찾아 하차하고 11000원씩
하는 삭도 승차권을 추풍령이 사와고 우린 왕복권의 큰부분 한쪽을 띄어 주고
산위로 향합니다-지금부터는 400만화소의 저성능 디카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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