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이 가능한 산나물 & 들나물 & 나무새순 & 채소 식용이 가능한 산나물 & 들나물 & 나무새순 & 채소 가는기름나물어린잎 가는기린초어린순 가는갈퀴나물어린순 가는금불초어린잎 가는대나물(두메마디나물) 가는등갈퀴어린잎 및 줄기 가는쑥부장이어린순 가는오이풀어린잎 및 줄기 가는잎음나무어린잎 가는잎잔대어린잎 및 뿌리 가는참나물어린잎 .. 약초전쟁 2008.01.30
민요가락에 나올만큼 옛 선조들의 음식, 도라지 민요가락에 나올만큼 옛 선조들의 음식, 도라지 의학적으로도 우리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길경·도랏·길경채·백약·질경·산도라지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4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 약초전쟁 2008.01.22
[한방 의학] 수험생에게 특효인 고사리!! 수험생에게 특효인 고사리!! 피와 머리를 맑게... 발암물질 때문에 삶아 먹어야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으나 비늘조각이 없다. 뿌리줄기는 굵고 둥글며 땅 속에서 옆으로 길게 뻗고 군데군데에서 잎이 나온다. 잎자루는 곧게 서고 길이가 20∼80cm이며 연한 볏짚색이고 땅에 .. 약초전쟁 2008.01.22
건강의 보고 매실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를 말하며 장미과 벗나무속에 속하는 핵과류 과수로서 자두, 살구 등과 아주 가까운 과수이다.원산지는 아세아의 동부 온난한 지방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등에 야생종이 분포하고 있다. 재배년대는 3천년전의 중국의 고서인 "신능본초경"에 백매(과실저림) 오매(과실화건)라.. 약초전쟁 2008.01.22
야초차] 직접 끓여먹는 항암약차 □ 직접 끓여먹는 항암약차 □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출혈,기침,복수차는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 약초전쟁 2008.01.22
[산약초] 패랭이꽃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항암작용(방광암, 직장암, 식도암, 위암 등), 이뇨작용, 혈압을 낮추는 작용, 장관(腸管)에 대한 흥분 작용, 심혈관에 대한 작용, 간디스토마 억제 작용, 습열로 인한 임증, 소변을 보지 못하는 데, 붓.. 약초전쟁 2008.01.22
신선초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 케일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케일 십자화과 채소중 가장 높은 항암효과 주스, 담배로 유발 폐암 발생 억제 케일은 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십자화과 채소의 하나이며 상추, 호박잎, 깻잎 등과 함께 요즈음 사랑받는 쌈 재료이다. 녹황색 채소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근래에는 녹즙 재료로.. 약초전쟁 2008.01.22
산야초의 활용 우리는 흔히 귀한 약이라고 하면 으레 인삼이나 녹용, 웅담 등을 떠올린다. 또한 심산유곡에서 자라는 희귀한 풀이나 재배가 아주 까다로운 외래 약초들이 약성이 높고 몸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들은 대부분 비싼 것일수록 효용가치가 더 클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다. .. 약초전쟁 2008.01.22
[산약초] 쇠비름은 내장을 이롭게 하고 피를 맑게 요놈의 <효능>으로 말씀드리자면.. 쇠비름은 길가나 밭, 어디서나 왕성하게 자라므로 대개 몹쓸 잡초로만 여기고 있다. 하지만 예로부터 쇠비름은 온갖 병을 다스리는 대단히 유익한 식물로 인정했다. 그 갖가지 효험을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없을 정도이며, 이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몸 속의 모든.. 약초전쟁 2008.01.22
[산약초] 불로초라 할 만큼 좋은 약 "지치"를 아시나요!.. 불로초라 할 만큼 좋은 약 "지치" (경상도 사투리로는 쭈치) 약초를 소개합니다. 증상별 복용 법을 안내하오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활용 방안 ◆지치는 약성이 차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 약초전쟁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