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가운 사람 ♡... 늘 반가운 사람 ...♡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 글-좋은 이야기- 2010.10.23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 글-좋은 이야기- 2010.10.22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 글-좋은 이야기- 2010.10.19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 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있는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듯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글-좋은 이야기- 2010.10.17
[스크랩] 와일드 타겟 (Wild Target, 2010) - 액션, 코미디 | 영국, 프랑스 | 98 분 | 빌 나이, 에밀리 블런트, 루퍼트 그린트 은퇴를 앞둔 암살자 빅터가 남은 의뢰를 처리하던 중 한 소년과 엮이게 되고 빅터는 소년을 죽이는 대신 그를 제자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조직에선 임무가 실패한 것을 알고, 그들을 죽이려 하는데... 와일드 타겟 (Wild Target, 2010) :1부 ★내방에서 영화 더보기☜ 와일드 타겟 (Wild Target, 2010) : 2부 와일드 .. 글-좋은 이야기- 2010.10.17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남편이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순간, 의사가 나에게 조언한 말을 떠올렸다. "질책도, 격려도 금물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그래, 그가 어떤 모습이든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남편을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다짐했다. - .. 글-좋은 이야기- 2010.10.15
가을빛 연가 - 임희종 노을빛 연가 -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 웃음 한 번도 줘 본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에게 .. 글-좋은 이야기- 2010.10.13
(체온이 담긴 편지) (체온이 담긴 편지) 체온이 담긴 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편지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입니다. 가끔은 사소한 오해 혹은 실수로 친구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습니다. 그때 직접 마음을 담아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그러면 무거웠던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 글-좋은 이야기- 2010.10.11
안부가 그리운 사람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 글-좋은 이야기- 2010.10.10
안부가 그리운 사람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 글-좋은 이야기-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