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모음-다시보고 싶은것들-

수퍼건(SuperGun)이란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거나, 포탄을 수백마일 저편의 적국으로 날려 보내는 대포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는 WWII에 독일이 런던을 직접 포격하려고 개발했던 V-3가 있겠네요. 이라크에서 바빌론 프로젝트를 통해 이와 같은 수퍼건을 개발한 사람은 캐나다 출신의 천체 물리학자..

The P40 Warhawk is best remembered as the plane used by the American "Flying Tigers" fighting the Japanese in China. Unfortunately, it was no match against the Luftwaffe in the European theater, though it was used by the British in North Africa and by New Zealanders in the Pacific. In these places the plane was called either the "Tomahawk" or the "Kittyhawk", depending on the version. The Super..

First flown in November of 1943, several variants were eventually built, including single and twin seat versions. As you can see, this particular aircraft is a two-seater; it was further modified for photo reconnaisance duties. Although designed to operate off aircraft carriers, Tigercats mostly flew from ground bases. The two 2100 horsepower radial engines make them pretty powerful, with an im..

아 ~ 미국을 때리고 싶다 ! 표면적으로는 중립을 지키던 미국이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연합국의 일원이 됩니다. 제1차대전 때도 그랬지만 독일의 입장에서 미국의 참전은 너무 기분이 나빴을 겁니다. 자기네 땅을 벗어나 꼭 남의 싸움에 끼어드는 것 같다고나 할 까요 ? [ 미국 폭격을 목적으로 ..

독일군 열차포 "Dora" 의 세바스토폴 공성전 1차대전때부터 독일은 프랑스와 벨기에의 접경지역에 있던 요새지대에 대한 돌파방법으로 공성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러한 대구경의 화포를 운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될 수 없는 것이고, 따라서 열차에 탑재하는 방식을 ..

독일군 열차포 "Dora" 의 세바스토폴 공성전 1차대전때부터 독일은 프랑스와 벨기에의 접경지역에 있던 요새지대에 대한 돌파방법으로 공성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러한 대구경의 화포를 운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될 수 없는 것이고, 따라서 열차에 탑재하는 방식을 ..

독일 박격포 팀외 생생한 칼라사진

관객 1000만명을 동원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를 본 많은 사람들은 순간이 운명을 결정하는 장면들을 보며 영화적 과장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은 소설, 영화보다 더 극적인 현장이다. 전장의 전후방에서 우연히 렌즈에 잡힌 한장의 사진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는 상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