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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육군, 첨단기술 접목한 최상위 전투체계 'Army TIGER 4.0' 공개

[뉴시스Pic] 육군, 첨단기술 접목한 최상위 전투체계 'Army TIGER 4.0' 공개 류현주 입력 2021. 09. 22. 12:01 뉴시스Pic갤러리 이동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이 Army TIGER 4.0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Army TIGER 4.0'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상전투체계로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과 함께 육군을 대표하는 3대 전투체계이자 모든 체계를 아우르는 최상위 전투체계이다. 2021.09.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육군이 미래 지상전투체계와 각종 첨단전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육군..

T-50 훈련기, 맞춤형 수출..동남아에선 실전용 전투기로 활약

T-50 훈련기, 맞춤형 수출..동남아에선 실전용 전투기로 활약 이승윤 입력 2021. 09. 20. 03:13 수정 2021. 09. 20. 07:45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앵커] 국산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이 동남아에서 실전용 전투기로 활용되며 국가별 맞춤형 수출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훈련기에 무장과 레이더를 추가로 달아 경공격기인 FA-50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실제로 필리핀 마라위 전투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산 초음속 고등 훈련기로 개발된 T-50. 레이더와 기총을 더하면 전술 훈련기 TA-50. 미사일까지 더하면 경공격기 FA-50이 됩니다. 최고 속도 마하 1.5로 날 수 있는 T-50 훈련기는 해외 훈련..

유리창만 10cm 두께, 벤츠가 만든 장갑차.. S680 가드 4매틱

유리창만 10cm 두께, 벤츠가 만든 장갑차.. S680 가드 4매틱 오토뷰 입력 2021. 08. 01. 09:01 세상엔 특별한 차들이 많다. 미친 듯이 초고속을 질주하는 하이퍼카가 있는가 하면 테러에서 승객을 지켜주는 특수한 목적의 고급 세단도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만든 최신의 S680 Guard 4Matic은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차인데, 외신들은 이런 차들의 주요 고객에 독재자들도 있다고 말한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S680 가드 4매틱은 벤츠를 대표하는 최고급 대형 세단 S-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든 장갑차다. 하지만 군사 목적의 장갑차와 달리 편안함을 갖춘 것이 차이점. 편안함을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무기 공격에서 승객을 지켜내는 것이 이 차가 가진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