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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영국 그리니치왕립천문대 선정 올해의 천문사진

[화보+]영국 그리니치왕립천문대 선정 올해의 천문사진 고재원 기자 입력 2020.09.13. 15:20 자동요약 어두운 바닥에 빛나는 모래알들이 흩뿌려져 있다. 이 사진은 영국 그리니치왕립천문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의 천문사진' 은하 부문 수상작이다. 바로 눈 앞에 안드로메다 은하가 펼쳐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그리니치왕립천문대 천문사진 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니콜라 르포도/영국 그리니치왕립천문대 제공 어두운 바닥에 빛나는 모래알들이 흩뿌려져 있다. 바로 눈 앞에서 보는 듯하다. 바닥 가운데에는 가장 밝게 빛나는 모래알이 있다. 이 사진은..

-사진-자료.. 202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