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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난사군도 말레이시아 인공기지 라양라양섬

바래미나 2014. 10. 19. 22:39

남중국해 난사군도 말레이시아 인공기지 라양라양섬

라양라양은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북서쪽으로 320km 지점의 남중국해 난사군도 환초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중국, 필리핀, 브루나이 등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곳으로 거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말레이시아가 영유권 확보를

위해 1980년대초부터 환초 위에 인공섬을 건설하기 시작하여 해군주둔지를 비롯해 600미터급 활주로를 건설하였으며, 산호로 인해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자연환경과 건설된 활주로를 이용해 민간인들이 항공기로 접근이 용이한 천혜의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알려지자 말레이시아

정부가 리조트를 건설하고 활주로를 1300미터급으로 확장하여 세계 각지에서 민간 다이버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자 영유권 확보를 위한

전진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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