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차' 내년 시판
美연방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트랜지션에 기존 고속주행용 타이어와 유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허가했다. 테라푸지아는 자동차용 타이어와 유리를 사용할 경우 고속주행이나 이착륙시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고, 새들과 충돌할 경우 유리창이 파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능할 전망이다. 안전충돌검사 등 여러 안전검사과정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운반장치의 도움없이 집 차고에 보관할 수 있다. 테라푸지아 트랜지션은 최대 이륙중량 약 650kg으로 미연방항공청(FAA)의 중량 제한(600kg) 면제를 받아 경량항공기로 시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가솔린 한번 주입으로 724km를 여행할 수 있다. 가격도 항공기치곤 비교적 저렴한 14만8천 달러(약 1억8천200만원)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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