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된 한강-아차산에서 본-
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 이여) / Claudia Jung
꽁꽁 얼었던 한파가 잠시 자릴 비웠습니다
많지않은 눈있는 아차산을 단촐한 식구를 이루고 용마산으로
그리고 중턱에 자릴잡고 잠시 준비해온 간식거리로
요기하고 하산 하였습니다
사가정 으로---
추풍령 그리고 병수 친구와-- 해후하고...오랫만에
김치 삼겹살 집으로 행차..
일배하고 식사도...또 한주를 기다리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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