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후기--

2012/02/04 아차산

바래미나 2012. 2. 5. 00:18

 

                       결빙된 한강-아차산에서 본-                     

 

 

 

 

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 이여) / Claudia Jung

꽁꽁 얼었던 한파가 잠시 자릴 비웠습니다

많지않은 눈있는 아차산을 단촐한 식구를 이루고 용마산으로

그리고 중턱에 자릴잡고 잠시 준비해온 간식거리로

요기하고 하산 하였습니다

사가정 으로---

추풍령 그리고 병수 친구와-- 해후하고...오랫만에

김치 삼겹살 집으로 행차..

일배하고 식사도...또 한주를 기다리며...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