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평화'란 주제로 제44차 세계성체대회는 서울에서 열리게 되고, 당시 교회는 성체대회를 맞이하여 사랑과 나눔이라는 성체성사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한몸운동'을 벌인다. '한마음한몸운동'을 하게 된 경위, 그리고 성체대회를 계기로 북한교회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던 중 터진 임수경, 문규현 신부의 밀입북 사건에 대한 생각 등을 들어보고 성대하고 아름답게 열렸던 성체대회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어봅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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