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자손으로 누구보다 순교자를 가깝게 느끼며 살아 온 추기경이 1968년10월 한국 교회의 커다란 영광이었던 병인순교자 24위 시복식에 참석했던 감격과 이 시대에 우리가 되새겨야 할 순교 정신은 무엇인지, 또 순교의 상황을 맞는다면 어떻게 할지를 추기경의 솔직한 이야기로 들어봅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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