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 후 귀국길에 동경에서 스승인 게펠트 신부님으로 부터 추기경 임명소식을 듣게 된 일, 처음 추기경 임명 소식을 들었을때의 기분, 추기경이 된다는 것의 의미 등에 대해 들어봅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김수환 추기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38화 추기경으로서의 일상 (0) | 2010.09.21 |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37화 추기경 서임식 (0) | 2010.09.21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35화 병인순교자 24위 시복식... (0) | 2010.09.21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34화 젊은 서울대교구장 (0) | 2010.09.21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33화 서울대교구장으로서의 출발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