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첫 사목지 안동 목성동 본당을 떠나 대구대교구장 비서 신부로 일하게 된 추기경의 생활과 교구장 이었던 최덕홍 주교, 가장 사랑했던 어머니를 연이어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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