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김수환 추기경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19화 주임 신부로서의 출발

바래미나 2010. 9. 21. 02:19

 

 

첫 소임지 안동의 어려웠던 경제상황과 미국주교의 도움으로 거금 2천만원을 얻게된 사연, 그리고 신자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면서 있었던 일화들이 소개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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