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성당 주임으로 사목하던 시절 함께 맞게 된 성의 중고등학교 교장직을 수행하면서 제자들과 나누었던 사랑 이야기와 김천 본당을 떠나게 된 사연 등이 소개됩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김수환 추기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5화 독일 유학 시절 1 (0) | 2010.09.21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4화 독일 유학 길에 오르다 (0) | 2010.09.21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2화 두 번째 본당생활 (0) | 2010.09.21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1화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0) | 2010.09.21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20화 내 첫사랑 안동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