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인삼만큼이나 몸에 좋다!
각종 성인병 잡는 더덕 반찬
더덕은 주오 양념장을 하여 빨강게 무치거나, 구워서 드시지요~
인삼만큼이나 좋은 더덕, 오늘은 색다르게조리해서 드셔보세요.
그래도 옛날맛이 좋다시면 그대로 드셔도 좋구요...
^^*
더덕간장절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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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300g, 소금 1작은술, 간장 1컵, 식초 1컵, 설탕1/2컵, 마늘즙 2큰술, 생강즙 1큰술, 레몬즙 4큰술, 후춧가루 약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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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껍질을 벗긴 더덕은 얇고 길게 썬 후 소금에 10분 정도 절여놓는다. ② ①의 더덕에 간장, 식초, 설탕, 마늘즙, 생강즙, 레몬즙, 후춧가루를 넣고 이틀 동안 실온에서 재워둔다. ③ ②의 더덕은 이틀이 지나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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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생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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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200g, 각종 야채 약간씩, 소금 1작은술, 잣소스(다진 잣 3큰술, 생강즙1/2작은술, 배즙 1큰술, 마늘즙 1작은술, 레몬즙 4큰술, 꿀 1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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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껍질을 벗긴 더덕은 반으로 가른 후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둔다. ② ①의 더덕을 곱게 찢은 후 살짝 물기를 짠다. ③ 분량의 재료를 섞어 잣소스를 만든 후 ②의 더덕에 버무려 둔다. ④ ③의 더덕생채를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후 먹기 전에 각종 야채를 곁들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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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지재만 기자 ■ 요리·최신애<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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